테팔 믹서기 언제 샀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도깨비 방망이 한 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장만했는데, 구매시기는 길어도 4년 정도 된 거 같다. 사실 지금까지 한 10번 사용했나? 뭐 이거저거 갈아보기도 하고, 생크림도 만들어봤는데 어느 날 사용하려고 보니 방망이 부분에 연결한 게 제대로 고정이 안되고 계속 헛돌았다. 자세히 보니 이렇게 양쪽 나사선 부분이 부러졌다.. 이것때문이라고 생각하고 A/S를 받기로 결심 이것 뿐 만 아니라 이렇게 연결 부분 장식이 고정이 안되고 돌아다녔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Tefal as센터를 찾아봤는데 롯데마트 하이마트에서 접수가 가능하다고 나와있지만 거기는 가고 싶지 않았다.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하이마트 들어가는 순.간 거기에 계시는 직원들이 판매를 위해 다가오..